어릴 적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늘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이 남아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귀여운 강아지 사진이나 영상만 봐도 힐링이 되곤 했죠.
그러다 우연히 웹툰 플랫폼에서 강아지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를 보게 됐는데,
그때부터 댕댕이 앓이가 더 심해졌지 뭐예요.
하지만 그림 실력이 꽝이라 직접 귀여운 그림을 그릴 수는 없으니,
그저 랜선 댕댕이들만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랜선 댕댕이의 아쉬움을 달래준 마루
평소 즐겨보는 웹툰 작가님의 신작 소식을 접하고 바로 찾아봤어요.
‘마루는 강쥐’라는 제목부터가 제 취향을 저격하더라고요.
강아지를 의인화한 캐릭터라니,
안 볼 수가 없었죠.
처음에는 웹툰으로 접했는데,
보다 보니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어요.
웹툰은 휘리릭 지나가버리는 느낌이라,
정주행하고 싶을 때마다 다시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단행본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마루 덕분에 매일이 행복해졌어요
드디어 ‘마루는 강쥐 1’ 권을 손에 넣었을 때,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귀여운 마루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웹툰으로 볼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었어요.
종이 질감도 좋고,
색감도 너무 예뻐서 계속 쓰다듬게 되더라구요.
특히 마루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해서,
마치 진짜 강아지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마루를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잊혀지는 기분이었어요.
소장 가치 200% 힐링 만화
‘마루는 강쥐 1’ 권은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에요.
마루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이고,
주변 인물들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꺼내 보면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돼요.
모죠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귀여운 그림 덕분에,
마루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마루는 강쥐’를 읽고 나서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다들 그림체가 귀엽다며,
저처럼 푹 빠져버리더라구요.
마루와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마루는 강쥐 1’ 권을 읽고 나서는 제 일상에도 작은 변화가 생겼어요.
길을 가다가 강아지를 보면 예전보다 더 눈길이 가고,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마루 덕분에 잊고 지냈던 동심도 되찾은 기분이에요.
단순히 귀여운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마루는 강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마루와 함께하는 일상,
앞으로도 계속될 저의 행복한 댕댕이 라이프를 기대해 봅니다.